항만소방서, 재난현장 역량강화 다관창훈련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1-03-25 02:08:46
| ▲영도구 소재 행복한 요양병원에서 소방전술훈련 모습.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항만소방서는 24일 오후 2시 영도구 소재 행복한 요양병원에서 소방펌프·탱크차를 동원해 대형화재 발생대비 소방전술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삼동, 신선동, 청학동 고지대 등 소방차량 진입곤란 지역과 노인인구분포가 높은 영도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훈련을 실시했으며,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에서 중계급수를 통한 다 관창 방수훈련을 함으로써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고 한정된 소방용수를 원활히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했다.
주요 훈련내용은 ▲화재발생시 협소한 도로에서 선착분대가 방수 ▲후착분대는 선착펌프차에서 소방호스를 연장해 다 관창 방수 ▲후착펌프차는 직렬중계방수를 통해 선착펌프차에 급수지원 등이다.
이준택 항만소방서장은 “영도지역의 특성상 노인이 많이 거주하고 협소한 도로가 많아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번질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다관창 방수를 활용한 전술훈련을 실시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협치로 완성하는 문화예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의결 완료
- 2김동영 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 수의계약 가능성 열려... 신속히 사업 추진해야!”
- 3김성수 의원, “널뛰는 국비 예산에 경기도와 시군은 빚으로 예산 편성... 대책 마련해야”
- 4꽃, 시간을 물들이는 17일의 여정…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 5경기도 사회복무요원도 경기도 상해보험 지원 대상 된다, 관련 조례 상임위 통과
- 6이혜원 경기도의원, “민선8기 경기도 지방채 1.6조 원 돌파… ‘돌려막기식’ 예산 편성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