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몸에 두른 가수 문윤진의 무대.(사진=한상길 기자)

[로컬세계 한상길 기자]올해로 73주년인 광복절을 맞아 이를 축하하기 위해 8월 15일에 롯데백화점 평촌점 샤롯데 광장에서 온가족이 함께하여 마음과 춤이 하나가 되는 플래시몹 행사가 열렸다.

 

롯데백화점 평촌점과 스페이스뮤직이 주최한 이날의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물놀이패 공연, 바이올린과 전자오르간 연주, 가수 문윤진과 걸 그룹 하이큐티의 공연, 한국무용 등이 펼쳐지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명나는 가락으로 흥을 돋구는 사물놀이패 축하 공연

▲김가연의 바이올린 연주 모습.

▲태극기를 몸에 두른 가수 문윤진이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걸 그룹 하이큐티의 공연 모습.

▲한국무용의 축하공연 모습.

▲공연진과 관객이 어울려 함께 춤을 추며 하나 된 무대.

▲광장에 모여 공연을 참관하는 관중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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