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2단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결승3번기 먼저 웃었다 고현성 기자 khsung@localsegye.co.kr | 2017-11-27 23:30:52 ▲바둑TV 캡처. 11월 27일 제1회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결승3번기 제1국에서 김다영 2단이 동갑내기 오유진 5단을 2집반으로 물리치며 먼저 웃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재)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회 주요 안건 협의2화천군 추석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3화천지역 농업인 택배비 지원 물류비 절감에 농가경영 숨통4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 평소보다 음주량 늘었다면 ‘위암’ 주의, 금주·절주로 암 예방해야5쿠팡, 미닉스 슬림형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단독 사전판매…2~3인 가구 겨냥 신제품6KB국민은행, 장애 가정 금융복지 확대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