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2025년 과실수급안정사업 평가회」개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5-12-22 23:26:54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정부 정책이 선제적 수급관리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농협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 5번째)가 지난 18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2025년 과실수급안정사업 평가회」에서 우수 지역농협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지역농협 수급안정사업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과실수급안정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24년 과실수급안정사업 평가결과 발표 및 우수 지역농협 시상 ▲농식품부의 ‘26년 사업 추진방향 공유 ▲사업제도 개선을 위한 논의 ▲하귀농협 스마트 APC 견학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수급안정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진행하고 중장기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정부 정책이 선제적 수급관리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농협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앞으로도 계약물량 확대 및 생육관리 강화를 통해 과수 농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는 과수 농가 수취가격 제고 및 소비자 가격 안정을 목표로 지난 2001년부터 과실수급안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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