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무궁화, 어린이날 앞두고 아산충무병원 어린이병동 방문
고현성 기자
khsung@localsegye.co.kr | 2017-05-03 23:13:14
[로컬세계 고현성 기자]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병상에 있는 환아를 위해 위문에 나섰다.
아산무궁화는 곧 다가오는 어린이날에도 병동에 있어야 하는 환아를 위로하기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위문 행사에는 김재웅, 이재안, 김현, 한의권 총 4명의 선수가 참여해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재미있는 말동무가 되어주었다. 아산무궁화 선수단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은 물론 얼굴에 미소를 심어주며 큰 힘을 실어 보냈다.
싸인볼을 받은 건네받은 어린이들은 웃음꽃을 활짝 피우며 완쾌하면 꼭 경기장에 가서 형, 오빠들을 응원하겠다며 약속을 하기도 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김재웅은 “어린 친구들이 아파서 마음이 더욱 아팠다. 하지만 아픈데도 불구하고 친구들이 밝게 웃어주어서 위문하러간 제가 오히려 힘을 얻은 것 같다”며 “빨리 친구들이 완쾌되어 축구장에서 또 웃으면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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