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 2030세대와 소통…의무위반 예방·건강한 조직문화 다짐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6-07-28 22:47:41

젊은 경찰관 의견 청취·근무환경 개선 논의…음주운전·갑질 예방 공감대 확산 여환수 청송경찰서장이 27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열린 '2030 청송경찰 세대공감 미팅'에서 2030세대 경찰관들과 의무위반 예방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청송경찰서 제공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경북 청송경찰서(서장 여환수)는 27일 오전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2030세대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의무위반 예방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경찰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음주운전과 갑질 등 주요 의무위반 사례를 되짚으며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환경 개선과 세대 간 소통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와 기본에 충실한 공직자 자세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근무 여건 개선과 조직 내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으며, 의무위반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의 필요성도 함께 확인했다.

여환수 청송경찰서장은 "2030세대 경찰관들은 청송경찰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의무위반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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