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나주시대’ 활짝

강지훈

kjh12021@naver.com | 2014-12-01 22:27:35

1일 전 직원 첫 출근…나주지역 기대감 ‘UP’

▲지난 1일 한국전력공사 신청사에서 내빈들이 본격적인 ‘나주시대’ 성공을 위해 징을 치고 있다. ©로컬세계

 

[로컬세계 강지훈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본격적인 ‘나주시대’를 열었다.


한전은 빛가람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의 이전을 마무리 짓고, 1일 전 직원이 함께 첫 출근을 했다.


한전의 본격적인 나주시대 성공을 위해 강인규 나주시장를 비롯해 홍철식 시의회의장, 상인연합회 등은 1일 첫 출근하는 조환익 한전사장과 임직원들에게 축하꽃, 떡, 생활안내 책자들 전달하며 환영의 인사를 나눴다.


▲조환익 한전 사장(왼쪽)이 강인규 나주시장이 건네준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컬세계

강인규 시장은 “본사 이전과 첫 출근을 축하드리고, 생활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정주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조환익 사장은 “나주시와 지역 기관단체의 환영에 감사드리고, 새로운 사옥에 입주해서 첫 출근한 만큼 전 직원이 새로 태어난다는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전은 부지 14만9372㎡, 건축연면적 9만3222㎡에 지하 2층, 지상 31층 규모로 청사를 신축했으며 지방 이전하는 공공기관 중 최대 인력 규모인 1531명이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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