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패럴림픽]‘영혼의 동반자’ 양재림·고운소리 개막식 성화봉송 김재덕 dawon0518@gmail.com | 2018-03-09 22:23:46 ▲평창=김재덕 기자. [로컬세계 김재덕 기자]9일 2018 평창패럴림픽 개회식이 열린 강원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영혼의 동반자’인 시각장애인 알파인스키 선수 양재림(오른쪽)과 고운소리 가이드가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50만명은 어디로”…청송사과축제 경제효과 발표에 ‘수치 누락·과장’ 논란 확산2제22기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지난 20일 출범310대 이슈’로 본 경북 안동의 도약과 전환의 한 해4국민의 힘 김정재 국회의원, 당선 이후 10년 가까이 이어온 주민과의 약속, ‘정기 소통의 장’5함평군, 전통 식 문화 교육… 고유 음식 문화 이어간다6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화천에서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