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군 장병, 국군의 날 맞아 충혼탑 참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14-10-01 22:00:47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충절과 희생정신 계승 다짐

▲ 참배를 주관한 정호섭 해군작전사령관이 헌화에 앞서 경례하는 모습 © 로컬세계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 건군 제66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1일 부산지역 육·해·공군 장병들이 중구 대청동 중앙공원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함께 참배를 실시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 참배에 참가한 해군 작전사령부와 육군 53사단, 공군 5비행단, 국군항만운영단 등 부산지역의 각 군 부대 지휘관 및 장병 80여명은 나라를 위해 살신성인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 수호자’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시금 확고히 했다.


 정호섭 해군작전사령관은 이날 자리에 모인 각 군 지휘관 및 장병들에게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호국정신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며 “우리 장병 총원은 선배 전우들이 그러했듯 일심 단결해 국군의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편, 정호섭 사령관을 비롯한 해작사 장병 30여명은 충혼탑 참배 전 중앙공원 내 위치한 대한해협 전승기념비를 참배하며 6·25전쟁 최초의 해전인 대한해협 해전에서 승리한 백두산함(PC-701, 한국 해군 최초의 전투함) 승조원의 호국정신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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