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외국인·다문화가정 소방안전 교육 집중 실시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1-12 22:15:55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법 등 안전교육 진행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서 소방안전교육 모습.강진소방서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는 관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확보 활동을 집중 추진했다.
12일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기간 중 추진됐으며,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한 안전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국인·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사내 기숙사 및 숙소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정보 전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반복적인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안전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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