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담배연기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자!
송요기
geumjoseeun@naver.com | 2017-05-08 21:08:49
[로컬세계 송요기 기자]충남 논산시가 청소년들의 조기 흡연 예방에 발벗고 나섰다.
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 초·중·고 32개 학교,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흡연예방 교육 및 이동 금연체험관을 운영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최초 흡연 연령이 계속 낮아지고, 흡연율이 증가함에 따라 호기심이 많은 청소년기에 흡연 예방교육과 금연 체험관 운영을 통해 흡연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형성하고, 조기 흡연 폐해성을 알려 올바른 건강가치관 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 금연체험관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폐활량 체험, 금연 젠가 게임, 양파와 콩나물 실험을 통한 담배의 유해성 알기, 금연 저금통 만들기, 평생 금연선서 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운영된다.
시는 아울러 건강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흡연뿐 아니라 음주에 대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경각심 고취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적극적인 금연사업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논산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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