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도림동 장미축제 대표 축제로 승화
이명호 기자
lmh@localsegye.co.kr | 2017-05-14 20:53:21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도림동 장미축제가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서울 영등포구가 20일 오후 1시 도림유수지에서 ‘제4회 도림동 장미마을 축제’와 ‘장미마을 장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축제의 백미인 장미꽃이 유수지 주변 2000㎡ 규모 곳곳에서 주민들을 맞이한다. 10여 종류의 장미 총 1만3000여 주가 식재되어 활짝 핀 장미를 구경할 수 있으며, 250m 구간에는 청사초롱과 장미가 어우러진 ‘장미꽃길’도 마련됐다.
축제 당일에는 주민들이 참여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노래자랑도 개최한다. 유명 지역가수들의 공연도 이어져 흥겨움을 배가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장미마을 장터’를 장미축제와 함께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각종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선사한다.
장터에는 주민, 단체, 기관 등이 다양한 액세서리, 그림, 옷,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수익금 일부는 기부하는 선행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 예술인들과 서예동호회의 재능기부를 활용한 가훈 써주기 부스 ▲대사증후군 검사 ▲심폐소생술 체험 ▲구인구직 일자리 상담 부스 ▲페이스페인팅 부스 등을 함께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도림동 장미마을 가꾸기 사업 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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