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8개 읍·면 순회 ‘군민과 대화의 날’ 운영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6-01-28 20:28:24
현안 청취부터 건의사항 사후관리까지…현장 중심 소통 강화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8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2026년 군정목표인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 실현을 위한 소통 행보로,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지난 27일 현동면(오전)과 안덕면(오후)을 시작으로, 28일 부남면(오전)·주왕산면(오후), 29일 현서면(오전)·청송읍(오후), 30일 파천면(오전)·진보면(오후) 순으로 진행된다. 각 읍·면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참석해 군정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청송군은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22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부서별 검토와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단계적으로 처리해 오고 있다.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접수된 사안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와 결과 공유를 통해 군정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방문에서도 군정 주요 사업과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 의견을 가감 없이 듣는다. 아울러 각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제안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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