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권 최초 3선 국회의원 당선인, 새 각오로 열심히 할 것

 

▲ 인사말하는 이양수 당선인

 

11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센터에서 강원도민일보, G1방송 공동주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인 화합 교례회‧공약실천 다짐대회’가 열렸다.

 

김진태 도지사, 신경호 교육감, 권혁열 도의장, 국회의원 당선자 한기호(춘천,화천,양구,철원), 송기현(원주), 이양수(속초인제고성양양), 허영(춘천갑), 박정하(원주), 진종호(국민의힘 비례대표) 당선자와 강원도 18개 시‧군 시장, 군수 및 시군 의장, 관계관 등이 참석했다.

 

▲ 설악권 고성 양양 인제 속초 시장 군수와 시군 의장, 도의원 등이 이양수 당선자(가운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양수 당선자는 “설악권의 3선 국회의원은 처음이다. 초선 때 의욕에 불타 장관 멱살을 붙잡아서라도 일을 할 것이라고 했었다”며 “여야가 협력해 강원도의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