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한마음신협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후원금 300만원 전달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1-01 20:02:24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난방유 지원에 활용…“지속적 나눔 실천”
한마음신협, 드림스타트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에 후원금 전달. 태백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 태백시는 한마음신협이 사회복지과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태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 200만원, 드림스타트 아동 난방유 지원사업 100만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학업 지속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용훈 한마음신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광모 전무도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한마음신협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