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2026 레드아너스 토크콘서트’ 개최

마나미 기자

| 2026-10-06 19:49:25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는 오는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대전·수원·서울·부산에서 ‘2026 레드아너스(Red Honors)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레드아너스(Red Honors) 토크콘서트.      [출처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이번 토크콘서트는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온 대한적십자사 등록헌혈회원(ABO Friends)의 나눔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다. ‘2026 ABO Friends 문화이벤트 레드아너스 &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헌혈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며 새로운 생각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서로 다른 분야의 연사 네 명이 함께한다.

무대에서는 사람과의 관계부터 새로운 시작, 일상의 변화와 행복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룬다. 방송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를 만나온 나영석 PD, 드라마 ‘굿파트너’를 집필한 최유나 변호사, 강사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MC 서경석, 웃음으로 대중과 소통해 온 컬투 김태균이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과 만난다.

생명나눔의 주인공을 조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각 행사에서는 헌혈과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상식을 진행해, 우리 곁에서 이어지고 있는 나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길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등록헌혈회원은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행사별 응모 요건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은 “헌혈은 자신의 시간을 내어 누군가에게 삶을 이어갈 기회를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헌혈자 여러분이 응원과 격려를 받는 주인공이 되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토크콘서트와 함께 뮤지컬 갈라쇼,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마련해 헌혈자들과 만나고 있다. 앞으로도 헌혈 참여가 나눔에 대한 자부심과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헌혈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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