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민원서비스 평가 7년 연속 최우수…‘가’등급 획득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2-06 22:15:11
민원 취약계층 배려·현장 중심 고충처리 체계 호평
시민 체감 신속·공정 서비스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민원서비스 품질과 공정성을 강화한 지방자치단체가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 파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법정민원 만족도 ▲국민신문고·고충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파주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운영, 민원 취약계층 배려 정책, 민원 담당자 보호대책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민원전화 전수녹음과 통화 권장시간 설정,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공공서비스 구비서류 감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참여,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중심의 고충민원 창구 신설,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 운영 등 현장 중심 고충민원 처리 체계를 강화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수상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서비스 운영은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방자치단체 신뢰도를 강화하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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