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시행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1-04-01 18:22:48
| ▲태백시청 전경. |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오는 12일까지 운행중인 경유차를 대상으로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량은 7대이며, 지원 대상 차량은 공고일(2021년 3월 30일)기준 태백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된, 매연저감장치(DPF)장착이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이다.
자기부담금은 장치 가격의 10~12.5%인 28만~65만 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대상자의 생계형 차량의 경우 전액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인터넷(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 또는 태백시 환경과로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받은 차량은 장치를 부착한 후 2년 간 의무 운행해야하며, 의무기간 내 탈거 시 제작사를 통해 탈거 승인 후 장치 및 보조금을 반납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환경과 환경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유도하여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를 통해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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