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식 옥구읍 이장협의회장 군산시로부터 감사패

한차수

han328cansoo@naver.com | 2014-11-03 18:04:17

▲ 전근식(오른쪽) 회장이 감사패를 받는 모습. © 로컬세계
[로컬세계 한차수 기자] 전북 군산시 옥구읍 이장협의회 전근식 회장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산시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최근 농촌지역도 농산물 도난사건과 쓰레기 불법투기 등의 불법행위가 만연돼 가고 있는 상황에서 옥구읍 전지역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범죄와 불법이 없는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앞장 선 공로를 치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방범용 CCTV 옥구읍 전마을 설치’는 옥구읍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금조성과 후원으로 CCTV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주민들 스스로 마련해 30개 마을에 카메라 70대와 녹화기 30대를 설치한 주민자치의 모범을 보여 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감사패를 수상한 전 회장은 “이 감사패는 옥구읍 전 주민에게 주는 감사패로 여기고, CCTV 설치를 위해 애써 준 마을 주민들과 후원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전 회장은 이번 일 외에도 마을 이장직을 맡아오면서 주민쉼터 조성 및 주택담장 정비 등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와 저소득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보호에도 앞장 서 왔다.

또 2012년부터는 옥구읍 이장협의회장을 맡아오면서 여러 지역현안 사업에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특히 송전탑 관련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화합 분위기 조성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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