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2050 탄소중립 도전적인 목표지만 힘을 합해 노력해 나가자"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2-10-27 18:02:58
27일 시청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 자원봉사 실천 서약 및 선언식ㆍ포럼' 참석해 관계자 격려
이상일 시장은 "다음 세대가 장성한 뒤에도 지구가 아름다울 수 있기 위해선 우리 세대의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이 중요하다"며 "2050 탄소중립은 쉽지 않은 도전적인 목표지만 자원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 꼭 필요해용, 자원봉사 조아용"으로 마무리해 참가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50 탄소중립 자원봉사 실천 서약 및 선언식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용인특례시는 27일 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2050 탄소중립 자원봉사 실천 서약 및 선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강원하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보규 현대그린푸드 본부장 등 시민ㆍ기업ㆍ교육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탄소중립 자원봉사 실천 서약과 선언을 하고, 민·관·산·학 관계자들도 탄소중립 자원봉사 실천을 공동선언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 샌드아트 특별공연도 진행됐다.
|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50 탄소중립 자원봉사 실천' 서약을 하고 있다. |
2부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산학 및 자원봉사의 역할'을 주제 포럼을 진행했다.
국회기후변화포럼 운영위원장인 이동근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준재 현대그린푸드 경영관리팀장(현대그린푸드 탄소중립 2030 로드맵),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 사례 및 역할), 유종현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방안 및 학계의 역할)의 주제발표에 이어 민·관·산·학 4가지 관점에서 전문가들의 패널토론과 청중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50 탄소중립 자원봉사 실천 서약 및 선언식 포럼'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상일 시장은 "다음 세대가 장성한 뒤에도 지구가 아름다울 수 있기 위해선 우리 세대의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이 중요하다"며 "2050 탄소중립은 쉽지 않은 도전적인 목표지만 자원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 꼭 필요해용, 자원봉사 조아용"으로 마무리해 참가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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