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친환경 세상을 열려면 기업들의 생산품부터 환경 문제에 앞장서야 생활환경문화가 싹튼다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6-10 18:24:09
우리 사회가 같은 일을 해도 효과가 크려면 누가 먼저 그 일에 앞장서야 하는가는 경쟁력이 약한 개인보다는 생산품 기업이나 단체가 먼저 앞장서야 개인도 따라 간다. 그래야 주변 효과도 크게 나타나서 효율성도 높아진다.
기후변화와 환경을 생각하면 세계 어느 나라이건 지구를 지키고 살라는 데는 친환경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 말로만 하는 환경운동보다는 실천할 수 있는 자세와 준비이다.
| ▲칼럼니스트 이강흥(시인·수필가) |
그 준비는 기업이 환경을 먼저 생각하며 제품 하나하나를 만든다면 소비자는 자연적으로 그에 따라가기 마련이다. 이것이 커지면 생활환경문화운동이다. 환경은 작은 것에서부터 이뤄진다. 그리고 너부터가 아닌 나부터 실천하는 자세가 생활에 배여 있어야 한다.
이제부터가 아니고 지금부터 실천해야 자장 빠른 길이다. 정부도 청와대나 국회 관공서 등등에서는 일회용은 절대로 사용을 금하는 운동부터 하면 주변 시선도 따라간다.
이것이 환경을 생각하는 대혁신이다.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진심어린 마음이 있다면 우리 친환경 세상을 열어 갑시다. 우리 사회는 어른들이 모범을 보이면 청소년과 어린이는 따라온다.
무슨 운동이나 교육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솔선수범해서 앞장서면 올바른 길은 그 길이 열린다. 우리가 친환경 세상을 만들려면 전 국민이 범국민운동으로 기후변화에 앞장서는 친 환경운동을 펼쳐나가야 할 때이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너와 내가 솔선수범으로 지구를 살리는 환경운동에 동참하는 자세가 지구를 살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제 환경 문제는 너와 내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환경 문제는 어려서부터 교육도 필요하다.
우리 주변에 산적해 있는 쓰레기 문제도 마찬가지다. 생활 쓰레기에서 일회용만 줄여도 전국에 엄청난 쓰레기양이 될 것이다. 환경을 생각한다면 일회용 사용금지는 이제는 국민운동으로 나서야 할 때이다. 그래서 우리 한번 실천해 보는 것도 지구를 살리는 길이다. 칼럼니스트 이강흥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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