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뇌병변 장애인 ‘기저귀 구입비’ 지원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21-04-02 17:54:09
| ▲오산시청 전경. |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오산시는 신변처리가 어려운 뇌병변 장애인을 위해 기저귀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소변 처리를 위한 기저귀 사용으로 인해 생활의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는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저귀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30명의 장애인이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만 2세 이상 ~ 만 64세 이하의 기저귀를 상시 사용하는 뇌병변(심한)장애인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1인당 매월 기저귀 구입비용 50%(월 한도 5만원)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5일부터 신청서, 장애인복지카드, 일상생활동작검사결과서(수정바델지수)가 첨부된 진단서, 통장사본 등을 지참하여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곽상욱 시장은 “뇌병변 장애인 기저귀 지원 사업을 통해 뇌병변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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