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우리 정치가 국정 난맥과 국론분열에 무거운 책임을 느껴야 한다
마나미 기자
| 2026-08-31 18:29:18
지금 우리 정치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모습보다 자신들의 권력의 힘을 기르는 하나의 방패막이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왜 이 나라가 이렇게 되어 가는가?
인간으로서 소신과 철학도 없는 존재들이 국회에 들어가 감투를 쓴 것이 화근이다. 오로지 자리 하나 가지고 통치자의 눈치 보고 맞장구치며 살아야 하는 정치가 얼마나 후진국의 무지인가? 그런 속에서 국민도 문제다. 오로지 내용도 모르고 무조건 같은 고향이라고 지지하고 있는 우리의 정치가 우습다.
정치는 누굴 위해서 하는가? 묻고 싶다.
말로는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다고 하면서 엉터리 정치로 가는 것이 자랑인가? 자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왜 무너뜨리려 하는가? 오로지 통치자 한 사람을 위해서 그동안 지켜왔던 한미동맹 까지도 우정을 깨려 하는 것은 배신자들이 하는 짓이다. 우리가 언제부터 중국과 우방처럼 지냈는가?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공산국가이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에 중국인들이 지나치게 많다 이것도 문제다.
이 나라 주인은 국민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데 과연 그런가? 이 모든 것이 정치의 영향력이다. 국민을 선동하고 지지세력을 만들면서 편을 가르고 여야가 정치의 합당한 협치 없이 법률안도 마음대로 통과시키고 국민 앞에서는 거짓으로 달래고 이것이 우리 정치인가?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정치가 과연 이 나라의 바른 정치인가?
아무리 지켜봐도 국회의원의 과반수 숫자 놀이가 이 나라를 망치게 한다. 서로 토의토론 없이 무질서하게 밀어붙이기식인 정치가 과연 국민을 위한 정치인가? 그렇다면 누가 누굴 위한 정치인가? 묻고 싶다. 갈수록 국가가 국론분열로 편을 가르며 금이 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지켜보는 국민들은 어디다 하소연을 하는가?
모든 것은 유권자들의 책임이다. 거짓말에 속아서 선출해준 결과가 이것인가?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고 해놓고 그렇게 하고 있는가? 말로는 변명 아닌 것처럼 그럴듯하게 하고서 돌아서면 모든 것이 거짓으로 표현한 것이다.
얼마나 이 나라가 통치자의 눈치의 마력을 느끼는지 언론도 엉터리다. 왜 지금 현실적으로 있는 모든 것들을 보도하지 않는지 이것은 죽은 언론이다. 모든 것은 현장감 있게 과거처럼 그대로 보도해야 하는 데 왜 지금은 언론이 누구 눈치를 보며 사는지 모르겠다. 이것이 좋은 현상인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모든 것은 영원한 것은 없듯이 특히 권력은 더 영원할 수가 없다. 그런데 뭐가 두려워서 잘못을 보고도 말못하고 있는지 역사의 시간이 웃고 있다. 모든 진실은 다 밝혀진다. 그래서 정직하고 진실하게 정치는 해야 한다. 그것만이 나라를 위하는 길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정치가 너무나 엉망진창으로 가고 있다. 경제도 외교도 국방도 심지어 교육까지도 모든 것이 이 나라에 희망이 없는 정책으로 가고 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는 명성답게 세계 속에 살아남으려면 우리 정치가 진실하게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서로 협치하며 모든 것이 이뤄지면 희망이 있는 나라로 갈 수 있으나 이대로 정치가 서로 헐뜯고 패거리로 간다면 과연 이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되겠는가?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UN 친선대사. 문학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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