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박상진 기자]‘세계최초 안전체험 테마파크’ 태백 365세이프타운에서 15일부터 이틀간 열리고 있는 ‘제1회 365세이프타운배 전국 베이블레이드 대회’에 참가자들이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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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블레이드’는 유소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배틀 팽이로, 지역대회뿐만 아니라 세계대회까지 열릴 정도로 마니아층이 두텁다.

참가선수는 연령에 따라 루키(36개월~7세), 주니어(8~10세), 유스(11~13세)의 3개 그룹으로 나누며, 접수 방법은 365세이프타운 홈페이지 또는 태백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사진=태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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