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가정의 달인 5월,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목한 가정지키기
김민호 기자
carens2@hanmail.net | 2024-04-22 17:41:31
| ▲ 이시현 부산 강서소방서장. |
벚꽃축제가 끝날 무렵, 5월 가정의 달이 찾아오는 만큼 시민들의 마음 또한 계속해서 들뜨게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5월에는 많은 화재로 인해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 기간(3월 ~ 5월)동안 화재발생률이 34%로 가장 높았으며, 인명피해율 또한 38%로 가장 많았다.
특히 주거시설에서의 화재발생 점유율이 가장 높았으며, 화재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원인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주거시설 화재와 관련하여 23년 7월 25일 점심시간대에 강서소방서 관내 한 공동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많이 난다’며 화재신고가 들어왔다.
이날 집주인 A씨는 소방서에서 받은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하였다. 또한 감지기 소리에 의해 주민들은 밖으로 안전하게 대피하였다.
만약 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이러한 피해사례로 주택용 소방시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서는 2017년 2월 5일부터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그 이전의 주택은 소급 설치토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조례를 제정하여 화재 취약계층 등에 대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가족들에게 넘치는 사랑, 감사한 마음을 주택용 소방시설로 전하는 건 어떨까?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김쌍우 무소속 기장군수 후보, “에너지·교육·상권·복지·생활관광을 잇는 5대 실용공약 미래 100년 준비”
- 2박희정(민주당) 포항시장 후보, ‘포항 원도심 리본(Re-born) 프로젝트’ 발표 “사람이 다시 모이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원도심 만들겠다”
- 3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선대위, 박승호 후보‘공직선거법 위반’혐의 고발
- 4오중기(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부처님오신날 맞아 사찰 방문 및 시민 소통 행보 이어가
- 5최윤홍 부산시교육감 후보, '아이들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 만들기' 제1호 공약 발표
- 6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위한 학교 주변 범죄취약지역 ‘민·경’ 합동점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