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관광 서울지역 시장 진출 진로진학 전문그룹 지원 확보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7-07 17:40:21
입시 전문기업 메가 멘토스, 양질의 진로진학 정보 제공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화천군이 관광과 교육복지 분야에서 든든한 지원군과 손을 잡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화천군은 지난 6일 오후, 군청에서 서울특별시 관광협회와 상호 교류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김세훈 화천군수와 조태숙 시 관광협회장은 이날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속적 협력과 교류를 약속했다.
서울특별시 관광협회는 국내·외 여행업, 관광 호텔업, 관광 유람업, 관광 기념품업, 관광 편의시설업 등 서울시 소재 5,000여개 관광사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이달 2026 화천토마토축제에 이어 내년 1월, ‘화천산천어축제 Ver.2.0’을 준비 중인 화천군에게는 거대한 구매력을 지닌 시장인 셈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호 관광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사계관광 상품의 공동 기획과 운영을 추진키로 했다.
화천군은 이날 관광분야 협약에 이어 곧바로 입시 전문기업인 ㈜메가 멘토스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메가 멘토스 측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화천군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 대상 체계적 진로진학 정보를 제시하고, 맞춤형 상담, AI 기반 상담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또 그동안 축적해 온 대학별, 학과별 입시자료와 통계 데이터, 진학 로드맵 등을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제공키로 했다.
화천군은 그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재도적 지원, 지역 내 학교 및 유관기관 연계협력, 사업을 위한 시설, 장소, 운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화천지역 학생과 학부모들도 경제적 부담 없이 수도권 못지 않은, 최고 수준의 입시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서울특별시 관광협회와의 업무협약으로 관광산업 발전은 물론 화천산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확대 효과까지 기대된다”며 “메가 멘토스 역시 화천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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