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광주비축기지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8-19 17:32:09
민·관·군·경과 함께 국민 먹거리 지키는 위기 대응체계 점검
aT 홍문표 사장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사전 점검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aT 홍문표 사장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사전 점검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2026 을지연습을 점검 중인 aT 김창국 부사장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공사 광주비축기지 2026 을지연습 관계자 단체사진. aT 제공
훈련에 참석한 참여기관들은 “농산물 비축기지는 국민 먹거리를 보관·관리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전시 등 비상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반복적인 훈련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aT 홍문표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사전 점검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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