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우상 김연아 앞에서 펼친 최다빈의 연기

김재덕

dawon0518@gmail.com | 2018-02-23 17:16:53

▲강릉=김재덕 기자. 
[로컬세계 김재덕 기자]2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최다빈(18)이 자신의 우상인 김연아가 지켜보는 가운데 섬세하고 우한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최다빈은 첫 올림픽에 출전해 7위를 기록하며 김연아 이후 톱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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