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화명3동, '찾아가는 어울림놀이터' 업무협약 체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26 19:55:17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 화명3동행정복지센터는 26일 화명3동주민자치회 및 놀이연구회 협동조합 다놀과 함께 「찾아가는 어울림놀이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동네 행복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어울림놀이터」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참여 기관 및 대상자 발굴·연계 ▲대상별 맞춤형 놀이·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찾아가는 어울림놀이터」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놀이활동가와 함께하는 신체·전래·협동놀이를 비롯해 커피박 키링,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등 자원순환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을 총 1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김민호 화명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다 함께 참여하는 주민자치 사업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혜정 놀이연구회 협동조합 다놀 대표이사는 “대상별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상이 화명3동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들에게 풍성한 놀이·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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