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 열려…해양수도 부산 도약 다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09 18:08:12
해수부 부산 이전 이후 첫 행사…북극항로 시대 대응 의지 밝혀
김혜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이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에 인사물을 하고 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이후 처음으로 해양수산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발전협의회,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9일 오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2026년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역 해양수산 관련 기관과 업·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해양수도 부산 도약의 원년을 선포하고, 해양수산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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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김재철 기획조정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해양수산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며 해양수산인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김혜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인사말에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부산항 운영을 지원하겠다”며 “현장 소통을 강화해 부산시민과 해양수산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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