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괘법동에 온정… 새마을금고, 양곡·상품권 기탁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1-13 18:11:46

늘푸른사상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실천
양곡 40포·온누리상품권 200만 원 전달
사상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사상구 괘법동이 지난 12일 늘푸른사상 새마을금고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받았다. 기탁된 물품은 양곡 10㎏ 40포와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품은 늘푸른사상 새마을금고가 매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됐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자는 취지로 추진되는 나눔 활동으로, 꾸준히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양곡과 상품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된다.

김성락 늘푸른사상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지역주민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선자 괘법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늘푸른사상 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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