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금난새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선율'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8-26 19:51:02
작은 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음악회
내달 11일, 야외공연장서 개최
부산 중구의 '금난새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선율' 홍보 포스터. 중구청 제공
내달 11일, 야외공연장서 개최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광역시 중구는 산복도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조성한 중구 작은음악당(금수현의 음악살롱 앞)에서 다음 달 11일 오후 6시 30분 개관 1주년 맞이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음악회는 ‘사랑의 귀환’을 테마로, 지난 1년간 주민들과 함께한 추억과 감동을 되새기며 지역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클래식의 향연을 선사하며, 오프닝 무대에서는 뮤지컬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산복도로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작은음악당은 지난 1년간 주민들과 함께 문화적 감동을 나눈 소중한 공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고 문화적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감동을 선사하는 동시에, 산복도로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한 작은음악당의 의미를 더욱 빛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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