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문화재단,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3-06 18:18:58

17일 접수…초등 2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지원 가능
정기연습·공연 활동 통해 체계적 음악 교육 제공
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모집.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무대 경험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지역 합창단이 새로운 단원을 모집한다.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2009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각종 축하공연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모집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거나 남구 지역 초등학교 2~6학년 및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합창단 활동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경우에는 2014년부터 2018년 출생자까지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단원은 전문 지도진과 함께 주 1회 정기연습에 참여하며 발성, 안무, 무대 표현 등 합창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게 된다. 또한 정기연주회와 각종 공연에도 참여하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부산 남구 수영로 155에 위치한 부산남구문화재단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말 실기시험을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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