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30가정에게 150만원 상품권 지원

▲서구 제공.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시 서구 서대신3동 사랑의 이웃사촌후원회(회장 박쌍남)는 15일 서대신3동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출생아 가정 30세대를 대상으로 출생 축하 150만원 상품권을 지원했다.

 

후원회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한새마을 조성을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출생 축하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출생신고를 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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