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펜션 및 별장지 투자처 눈길 끄는 곳 있어
박민
local@ocalsegye.co.kr | 2016-08-17 16:56:24
[로컬세계 박민 기자]제주도의 땅값이 68개월째 오름세다. 상반기 상승폭은 무려 서울의 4배에 이른다.
제주의 땅값이 이처럼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오른 데에는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제주 제2공항(서귀포시 성산읍) 건설 발표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제2공항 발표 후 투자수요가 늘면서 올 상반기에만 서귀포시와 제주시 땅값이 각각 6.08%, 5.49%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도 제주도에 투자처를 찾고 있는 사람에게 희소식이 있다. 무차별한 난개발지가 아니라 펜션 및 별장지로 적합한 300㎡(100평) 규모에서 3300㎡(1000평)에 이르는 다양한 부지를 3.3㎡당 약 100만원선에 매입이 가능한 곳이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대다수 부지가 건축행위를 할 수 있는 승인 허가까지 나온 곳이라 저렴하다. 주변에 이런 조건이면 3.3㎡당 150만∼200만원선에 매매가 형성될 정도이다.
협동조합 덤하우스가 미리 확보한 사업부지 일부를 매각하려 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해당 사업부지가 위치한 곳은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일원를 비롯해, 한림읍 금악리 일원,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일원 등이다. 제주 해안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과 자가용으로 5분 정도 나서면 해안가에 닿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제주도야말로 국내 최고의 관광지로 손꼽힌다. 그 어느 곳이라 해도 비경지에 자리잡는 장점을 지니게 된다. 제주도에서 그야말로 저렴한 대지 구입으로 별장이나 덤하우스(수익형 주택)를 마련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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