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 시범도시 대전건설, 시민공감 최선”
오영균
gyun507@localsegye.co.kr | 2015-01-08 16:43:20
권선택 시장,올해 첫 직장교육서 조직안정·내부소통
[로컬세계 오영균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8일 “금년은 민선6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원년으로서 도시철도 2호선의 트램건설은 대전시의 움직일 수 없는 불변의 목표”라고 역설했다.
권 시장은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새해 첫 직장교육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트램(노면전차) 건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도가 급속도로 높아져 다행”이라며 “이런 분위기를 이어나가 대전시가 트램의 전국적 시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나가자”고 직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과 관련 “적절한 인력배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미흡한 점은 이해하기를 바란다”며 “사무실 이동부서도 많고 조만간 5급 이하 인사이동도 있을 예정인데 조속히 조직을 안정화 시키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인사문제와 관련 “고충사항이 있으면 시장 앞으로 직접 메일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권 시장은 “올해의 시정구호는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한글로 만들어진 ‘행복드림’으로 시민에게 행복을 많이 드리겠다는 뜻”이라며 직원들과 함께‘행복드림’을 외쳤다.
한편 이날 직장교육에서는 트램 전문가인 안정화 한국교통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트램, 변화의 첨병에 대해 알아보다!’라는 강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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