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방문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1-03-16 16:50:06
| ▲강현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은 해빙기 건설형장 점검 및 마스크 전달도 했다.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강현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이 16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진구 소재 재개발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롯데건설(주), 부암1구역 주택재개발 현장 12미터 깊이의 굴착공사 현장 등을 순회하며, 현장관계자들로부터 해빙기로 인한 지반침하 및 붕괴 대비 등 안전 시공 방안들을 듣는 동시에 항타기 등 건설기계 전도 예방조치 등도 함께 점검도 했다.
이번 방문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상황에 대비한 안전조치 이행과 함께 옥외 근로자의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조치 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더불어 지반‧토사 및 가시설물 붕괴, 항타기 등 건설기계 전도, 용접작업 및 인화성물질 취급에 따른 화재‧폭발 등 옥외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해 마스크 전달(200매)했다.
강현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은 "해빙기는 지반의 연약화로 인한 지반침하 및 토사붕괴 등 위험이 높은 시기" 임으로, "원‧하청이 함께 위험 요소를 찾아 개선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봄철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옥외근로자의 건강관리에도 특별히 힘써주시기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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