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경찰서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빈집 및 노후 주택가 민·관·경 합동순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28 17:15:33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사상경찰서는 지난 25일 19:00경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엄궁파출소 경찰관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지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총 14명이 참여해 지역내 치안 불안요인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재개발단지와 빈집, 노후 주택가 등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며 방범 취약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순찰 과정에서 재개발 공사장 내 안전 차단 펜스가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가 인도로 진입하지 못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발견해 사상구청에 조치토록 통보했으며,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에서 고령운전자를 발견하고 경광등 부착 등 후방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한편 파손된 타이어와 관련한 긴급출동 접수 등 현장 안전조치도 병행했다.
사상경찰서장 정필수는 “지역의 안전은 경찰의 힘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할 때 더욱 촘촘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치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는 주민참여형 치안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엄궁파출소는 지역주민과 함께 걷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안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사상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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