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직원 참여로 생명 나눔 확산...전국 헌혈 릴레이 전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1-21 16:21:36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농협 중앙본부 앞 헌혈 버스에서 임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중앙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범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하는「생명 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부된 혈액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긴급 수혈이 필요한 의료 현장에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 중앙본부는 헌혈 버스를 활용해 연말까지 격월로 단체헌혈을 진행하고, 지역본부와 시·군지부, 농축협도 관할 혈액원과 협력해 전국 단위 헌혈 릴레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농협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매년 정기적으로「범농협 헌혈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2,151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건강한 헌혈 문화 조성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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