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감만2동, 지역 제과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약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10 22:19:57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 감만2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늘 8월 10일, 파리바게뜨 부산동일타워점과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정기적인 후원 자원을 연계해 주민 복지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특히 파리바게뜨 부산동일타워점은 협약 체결 이전인 올해 2월부터 감만2동 취약계층을 위해 ‘월요일엔 빵 나눔 Day’를 운영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빵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다.
협약에 따라 감만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원 대상자 선정과 사례 관리, 공적 서비스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파리바게뜨 부산동일타워점은 매월 정기적인 빵 후원과 함께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경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감만2동과 함께 주변의 이웃을 살피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김은경 감만2동장은 “올해 초부터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파리바게뜨 부산동일타워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감만2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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