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 산불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일손돕기 실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3-24 16:16:55
맹석인 서울본부장 “이번 일손 돕기가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서울농협은 24일 서초구 농가를 찾아 산불예방 파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오른쪽)과 서울농협 맹석인 본부장(왼쪽)이 파쇄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24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의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 관내 농장을 찾아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 부산물 파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협 서울본부와 남서울농협 임직원 등 20여 명은 파쇄기 등 장비를 이용해 고춧대, 잔가지 등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농장 주변 폐기물을 수거하여 봄철 산불 위험 차단에 주력했다.
서울농협은 24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의 남서울농협 관내 농장을 찾아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 부산물 파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왼쪽 여섯 번째) 맹석인 본부장, (왼족에서 여덟 번째) 안용승조합장. 농협 제공
안용승 조합장은“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앞으로는 소각 대신 ‘파쇄’를 통한 처리 방식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맹석인 서울본부장은“이번 일손 돕기가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서울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과 연계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범농협 차원의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일손돕기를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