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일광행복주택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3-04-18 16:02:56
| ▲ 부산 기장군청 전경.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기장군은 지난 17일 일광읍 일광행복주택(일광읍 삼성리 853) 내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시설인 ‘기장군 일광행복주택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시설로서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장군은 양육부담 경감과 공적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최초로 월 프로그램 이용료와 간식비를 군 자체 예산으로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소한 ‘일광행복주택 다함께돌봄센터’는 빈틈없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365일 지역 거점형 초등돌봄센터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방학 중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 정원은 50명이다.
또한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인근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원거리 거주 아동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돌봄센터에서는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방과 후 일상생활 관리 ▲특기적성지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급‧간식 제공 및 문화체험활동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이용 및 운영 관련 문의는 일광행복주택 다함께돌봄센터로 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 내 마을돌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사회가 다함께 아이를 키우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은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기 위해 ▲2020년 11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정관읍 방곡5로 32-9) ▲2021년 8월,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정관읍 용수로 4, 2층) ▲2022년 5월,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기장읍 차성로417번길 11, 2층)을 개소하여 운영중에 있다. 향후에도 공공시설 공간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책을 넘어 지식의 바다로'… 120개국 3300명 도서관 전문가 부산으로 몰려와, ‘2026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막 대장정
- 2수영구, 폭염 대응 관내 경로당 방문…어르신 건강·안전 챙기기 총력
- 3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퍼실리테이터 역량강화' 교육
- 4김해가야테마파크 `제3회 김해 빛 축제` 14일 개막
- 5창원시, 타들어 가는 농심(農心) 적신다. 가뭄 극복 예비비 6억 ‘긴급 투입’
- 6부산시의회 윤지영 위원장, 매리취수장 현장점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서둘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