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드림 트립’ 운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0-30 17:33:58

부산 북구가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드림 트립’을 운영했다.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시 북구는 지난 24일 진주시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과 가족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드림 트립’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가족·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아동과 가족들은 진주성과 국립진주박물관을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인절미 및 쌀 파운드케이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더욱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족, 친구들과 새로운 곳을 둘러보고 재미있는 체험도 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오늘 떠난 여행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졸업여행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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