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공공기관 골프‧호텔 감사협의체 합동워크숍 개최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6-08 15:59:34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8일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감사업무의 AX(인공지능 전환) 대응과 내부통제 강화를 주제로 골프‧호텔 분야 공공기기관 감사협의체 합동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강원랜드 안광복 상임감사위원, 공무원연금공단 차상철 상임감사,
교직원공제회 이춘호 상임감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욱희 상임감사 등 각 기관감사 대표자들을 비롯해 감사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 각 기관 발표자들은 ▲골프.호텔 및 정보보안 내부통제 우수 사례 ▲기관별 AI 도입 현황 및 전략 등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감사 역량 제고와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해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2024년 발족한 골프‧호텔 분야 공공기관 감사협의체(PGHA, Public Golf&Hotel Audit)는 강원랜드, 한국관광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무원연금공단, 교직원공제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 6개 기관이 활동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골프‧호텔 분야 맞춤형 감사역량 강화로 사전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경영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합동 워크숍은 AX 가속화와 확산에 따른 공공기관 감사의 공동 대응과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며 “AI기반의 감사 체계 공유로 골프.호텔 등 주요 사업 리스크관리를 고도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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