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주차장 수급·안전관리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0-07 15:54:10

22개 동 주차시설·이용 실태 종합 점검
조사 결과 바탕으로 주민 체감형 주차정책 마련
인천시 부평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6일 ‘2026년 부평구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는 「주차장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조사로, 지역 내 주차시설 현황과 이용 실태를 파악해 주차환경을 분석하고 향후 주차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윤낙영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4월 착수한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부평구 22개 동 전역의 주차시설 현황과 주·야간 이용 실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주차 여건과 수요를 분석하고 향후 주차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번 조사로 구축된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활용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주차정책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 전 지역의 주차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분석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진 가능한 과제부터 신속히 검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차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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