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제29회 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 최우수상 배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7-31 15:51:26
■농협사료 품질 및 사양기술 우수성 입증
농협사료 최강필 대표이사 "농협사료는 앞으로도 사료비 부담을 줄이는 고효율 사료와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해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
농협사료 이용농가인 전남 곡성 천우축산 박희애 대표가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 이용농가인 전남 곡성 천우축산 박희애 대표가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은 거세우의 출하월령을 줄이면서도 우수한 도체품질을 확보하는 사양관리 모델을 발굴하고, 한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농협사료 이용농가인 전남 곡성 천우축산 박희애 대표가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 대표의 출품축은 출하월령 28개월 만에 도체중 633kg, 등심단면적 171㎠, 1++A등급을 기록했으며, kg당 40,023원(총 2,533만원)의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2016년 제19회 대회 대통령상에 이은 이번 수상으로 박 대표의 개량 노하우와 농협사료의 영양 설계가 시너지를 내며 '사육기간 단축'과 '고품질 생산'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다.
농협사료 최강필 대표이사는 "2016년 대통령상에 이어 다시 한번 최고의 성과를 거두신 박희애 대표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농협사료는 앞으로도 사료비 부담을 줄이는 고효율 사료와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해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