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엔지니어링, 동구 ‘끼리라면’ 등에 정기 후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26 16:41:30

강철호 동구청장(가운데),노승훈 대표 한빛엔지니어링(오른쪽 두번째)은 후원금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동구는 한빛엔지니어링이 지난 24일 은둔형 외톨이와 사회적 고립가구를 지원하는 동구형 복지사업 ‘끼리라면’에 매월 20만원의 정기 후원금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동구 끼리라면 2호점 운영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에 있는 한빛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절약형 LED 경관등과 관련 조명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부산지역 장애인협회 등 복지기관을 후원하고 동구 끼리라면 2호점에 정기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노승훈 한빛엔지니어링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나눔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이웃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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