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민관 합동으로 안전 취약시설 65곳 점검”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4-20 15:51:41

인천시 계양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윤환 인천시 계양구청장이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현장 점검을 진행해 안전 취약시설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건설 현장, 공장, 요양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안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을 포함해 총 65개소다. 구는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의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이 직접 점검 대상을 제안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시설물 안전점검을 원하는 구민은 계양구 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종합 검토 후 점검 대상에 반영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윤 청장은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해 안전한 계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관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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