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드림스타트, '드림탐험대' 직업 체험 프로그램 실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9-01 16:21:57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8월 28일 키자니아 부산점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51명을 대상으로 '드림탐험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방서, 쿠킹스쿨, 드라이빙 트랙 등 다양한 직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아동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때로는 양궁선수가 되고, 때로는 호텔리어와 보트 조종사가 되어 여러 직업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해 보며 현장감 넘치는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자녀의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하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인지·정서 발달 및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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