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농공단지 내 비산먼지 발생업체 일제점검 실시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1-04-12 15:44:36
| ▲의성군청 전경. |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예방과 깨끗한 농공단지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4개 농공단지 내 비금속소재 업종 비산먼지 발생업체(18개 업체)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제투자과와 환경과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콘크리트·레미콘·시멘트 등 비산먼지 발생이 많은 사업장을 위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과 방진벽·방진망(막) 설치, 세륜·측면 살수시설 설치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에 필요한 조치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개선명령을 통해 시정토록 하며, 향후 재점검을 실시해 비산먼지 발생업체들을 지속적으로 계도할 예정이다.
김주수 군수는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관내 제조업체의 위기상황에 공감한다”며 “행정처분보다는 지속적인 계도를 추진해 농공단지 내 비산먼지 발생업체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실천의지를 제고하고 서로 상생 발전하는 기업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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